삼성전자서비스-LG전자, 가전 AS 품질 공동 1위…삼성은 휴대폰·PC서도 선두

삼성전자서비스, 휴대폰은 23년·컴퓨터는 25년 연속 1위
LG전자는 3년 연속 가전제품 AS 품질 선두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7-02 10:05:15

▲ 삼성전자서비스,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전자제품 AS 전 부문 1위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제공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가전·휴대폰·컴퓨터 등 전자제품 애프터서비스(AS)에서 1위에 올랐다. LG전자는 가전제품 AS에서 삼성전자와 공동 선두에 오르며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는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전자제품 AS 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는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전문성, 이용 편리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해 서비스 품질 만족도를 공개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컴퓨터 AS에서 25년 연속, 휴대폰 AS에서 2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가전제품 AS 부문에서는 통산 22회 1위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IT 제품(컴퓨터, 노트북, 프린터 등) 원격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스마트폰, 가전제품으로 범위를 확대해 엔지니어 방문 없이 제품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가전제품 원격진단'(HRM)을 도입해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제품의 상태를 AI로 분석해 최적의 조치 방법을 안내해 준다.
 

▲ LG전자,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가전제품 AS 부문 3년 연속 1위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는 올해 조사에서 3년 연속 가전제품 AS 부문 1위에 올랐다.


LG전자는 AI 무인상담 서비스 'AI 챗·보이스봇'을 통해 AI가 고객 문의를 분석해 간단한 문제는 자가 조치용 안내 콘텐츠를 제공하고, 필요시 방문 수리 접수를 유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보이스봇이 고객의 과거 상담 내용이나 대화 의도까지 파악해 보다 나은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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