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

전국 70여개 시장서 사들여 약 1만4000가구에 전달
2011년 이후 26만6000가구에 온정 나눔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9-20 12:55:09

▲ 고덕균 KB국민은행 강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왼쪽부터), 유귀곤 영등포시장 상인회장, 김진만 영등포구 부구청장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열린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국민은행 제공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KB국민은행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16년째 이어오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전통시장에서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희망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통시장에서 식료품과 생필품을 구매해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포용금융 활동이다.

KB국민은행은 2011년부터 16년째 이 행사를 갖고 있다. 이 행사를 통해 누적 182억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전국 26만6000가구에 전달했다.

올해도 영등포 전통시장을 비롯해 전국 70여개 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해 약 1만4000가구에 전달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금융감독원의 '2026 범금융권 보이스피싱 예방 주간'에 맞춰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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