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임직원 봉사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 전하다
울산지사 임직원들 자발적 봉사 프로그램 ‘도네이션 챌린지’ 운영
기부금 적립해 미혼모·장애인 지원…핵심가치 ‘나눔’ 실천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1-18 09:10:03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S-OIL은 회사 핵심가치인 ‘나눔(Sharing)’을 실천한 사례로 울산지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활동 프로그램 ‘도네이션 챌린지(Donation Challenge)’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네이션 챌린지는 울산지사 임직원들이 2024년부터 자발적으로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운영돼 왔다.
울산지사 임직원들은 중증 장애인들로 구성된 울산 장애인 농구협회 소속 농구단의 훈련을 직접 지도하고, 울산 지역 양육원을 방문해 농구 지도 재능기부를 펼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활동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임직원들은 개인별 활동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매년 S-OIL 울산지사 명의로 지역사회 단체에 전달되고 있다.
올해 적립된 기부금은 지역사회 내 미혼모의 집과 장애인 보호작업장에 전달될 예정으로, 미혼모와 장애인들의 자립 훈련과 생활 지원에 활용된다.
S-OIL 울산지사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회사의 핵심가치인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진정성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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