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뷰티 브랜드 딥트 3일이 '대세' 가수 권은비를 새 모델로 발탁하며 뷰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딥트 3일은 권은비의 이미지를 공개하며 2025년 공식 모델로서의 활동을 알렸다. 권은비는 '워터밤 여신'이라는 타이틀처럼 여름철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강력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이는 여름 시즌 올리브영 판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딥트 3일의 브랜드 파워에 큰 힘을 더하며,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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