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미', 19일 공개 확정...정답 없는 사랑 이야기 펼친다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6-10 09:14:40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웨이브가 기존 연애 예능의 공식을 뒤집는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인다. 사랑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관계의 가능성을 담아낸 '스탠바이미'가 오는 19일 첫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탠바이미'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이유와 과정에 집중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틀이나 조건에 얽매이지 않은 채 자신의 감정을 따라가며 관계를 만들어 나간다. 상대를 바라보는 기준보다 마음의 움직임 자체를 중요하게 다루는 것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이다.

 

▲'스탠바이미' 티저 영상 장면./사진=웨이브

 

출연진들은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감정 변화를 경험한다. 예상했던 호감이 달라지기도 하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상대에게 마음이 향하기도 한다. 프로그램은 이러한 변화의 순간들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의 로맨스를 제시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작품의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한곳을 바라보는 여러 인물의 뒷모습은 관계의 방향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음을 상징한다. 사랑에 대한 고정관념을 벗어나 다양한 선택지를 이야기하겠다는 제작 의도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티저 영상 역시 기존 연애 예능과 다른 분위기를 예고했다. 출연자들은 첫 만남부터 서로를 향한 호기심을 드러내며 관계를 시작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예상치 못한 감정이 생겨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도 몰랐던 내면과 마주하게 된다.

 

특히 상대를 바라보는 시선이 변화하는 순간들과 감정을 확신하지 못해 고민하는 모습이 사실적으로 담겨 눈길을 끈다. 누군가에게 끌리는 이유를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는 과정은 프로그램만의 차별화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단순히 커플 성사 여부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관계를 통해 자신을 이해해가는 과정까지 담아낼 계획이다. 서로 다른 가치관과 감정이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웨이브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는 19일 공개되며, 사랑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색다른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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