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메가급 할인’ 꺼냈다…‘메가통큰’서 최대 60% 할인
창립 28주년 맞아 2주간 초대형 할인 행사
한우·계란·대게 등 필수 먹거리 반값 수준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3-24 09:06:52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26일부터 4월8일까지 2주간 창립 28주년을 맞아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 행사 ‘메가통큰’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메가통큰’은 롯데마트의 ‘통큰’ 브랜드에 대규모 혜택을 의미하는 ‘메가(MEGA)’를 결합한 행사로, 롯데마트와 슈퍼, 창고형 할인점 맥스(MAXX), 온라인몰 제타(ZETTA) 등 전 채널의 그로서리 역량을 집약해 연중 최저가 수준의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행사 물량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고,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가정간편식(HMR) 등 필수 소비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1주차에는 한우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 판매한다. 행사 첫날에는 국거리와 불고기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큰 치킨’도 반값 수준으로 판매한다. 계란과 시금치, 딸기 등 주요 신선식품도 대량 물량을 확보해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수입 수산물도 반값 혜택을 적용한다. 활 대게와 연어를 할인 판매하고, 고당도 오렌지 등 과일도 특가에 선보인다.
가성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다익선’ 구성도 강화했다. 냉장·냉동 밀키트와 냉동식품에 대해 1+1 또는 2개 구매 시 반값 혜택을 제공한다.
단독 상품과 초저가 상품도 마련했다. 스낵과 비스킷 ‘골라담기’ 행사와 함께 우유, 올리브유 등 생활 필수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며, 수출 전용 상품 ‘농심 순라면’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구매 금액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메가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2주차(4월2~8일)에는 삼겹살과 목심, 광어회, 전복 등 주요 먹거리를 추가로 할인 판매하며, 대용량 과일 상품도 특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고물가 상황 속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그로서리 역량을 총동원했다”며 “일 년에 단 두 번뿐인 행사인 만큼, 상반기 최대 규모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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