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 지역 상생활동..."조현범의 ESG경영 실천"

대전보훈요양원 찾아 환경 개선·벽화 봉사
신입 입문교육 연계해 ESG 경영 철학 체득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1-22 09:03:05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26년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Proactive Leader)’들이 대전 지역에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현장에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체감하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 83명은 지난 2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요양원 내외부 환경 정화 작업과 함께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실내 벽화 그리기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2026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들이 지난 2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전보훈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하반기 공채 합격자를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약 3주간 진행 중인 신입사원 입문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매년 신입사원 교육 과정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포함시켜,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ESG 경영 철학과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이 그룹의 주요 사업 거점이 위치한 대전 지역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전에는 한국앤컴퍼니의 차량용·산업용 축전지를 개발·생산하는 ES사업본부 공장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하이테크 연구소인 한국테크노돔 등이 자리하고 있어, 그룹의 성장 기반과 지역사회가 맞닿아 있다.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들은 입문 교육 기간 동안 한국앤컴퍼니그룹 고유의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하는 디지털 하이테크 역량과 조직 적응력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사회 구성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지역사회와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해 ESG 브랜드 ‘DRIVING FORWARD, TOGETHER’를 공식 론칭하고, 해양 환경 정화 활동과 벽화 그리기 봉사, 이동 약자를 위한 배터리 지원, 이웃사랑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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