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韓·中·日·美 누비고 10월 컴백...꽃 오브제는 무슨 의미?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9-21 09:14:23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모디세이(MODYSSEY)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EP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포스터를 공개하며 10월 활동의 포문을 연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21일 0시 공식 SNS에 첫 번째 EP ‘MODYSSEY The 1st EP 2.Multitude: How We Bloom(모디세이 더 퍼스트 EP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번 이미지를 통해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꽃이다. 누군가의 손에 들린 꽃과 함께 앨범명, 발매일인 10월 12일이 배치되면서 모디세이가 새롭게 펼쳐낼 음악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감각적인 비주얼 역시 신보가 지닌 정서를 짐작하게 한다.
앨범 타이틀과 포스터의 연결도 흥미롭다. ‘How We Bloom’이라는 문구가 꽃이라는 상징적인 이미지와 맞물리면서 일곱 멤버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성장하고 변화하는 과정을 이번 앨범에 담아낼 것이라는 기대를 키운다.
특히 ‘2.Multitude: How We Bloom’은 모디세이가 지난 4월 데뷔한 이후 처음 발표하는 EP다. 데뷔 후 여러 무대를 경험하며 팀의 가능성을 보여준 이들이 보다 확장된 형태의 음반을 통해 어떤 음악적 스펙트럼을 꺼내놓을지가 관심사다.
모디세이는 지난 1일 앨범 타이틀을 먼저 공개하며 10월 컴백을 알렸다. 당시 새 음반의 이름만 베일을 벗었다면, 이번에는 포스터를 통해 발매 일정과 신보의 분위기를 동시에 제시하며 컴백 준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모디세이의 활동 무대 역시 넓어진다. 이들은 데뷔 후 첫 팬콘서트 투어인 ‘2026 MODYSSEY FAN CONCERT TOUR
눈에 띄는 부분은 음반과 공연을 하나로 잇는 공통된 메시지다. 첫 EP 제목과 팬콘서트 투어명 모두 ‘HOW WE BLOOM’을 공유하고 있어 이번 컴백이 단순한 신곡 발표를 넘어 모디세이의 성장 서사를 보여주는 활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기대하게 한다.
지난 4월 출발선을 끊은 뒤 다양한 글로벌 무대를 경험해온 모디세이는 데뷔 첫해부터 첫 EP와 팬콘서트 투어를 잇달아 선보이며 활동 반경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신보 발표 이후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일정까지 이어지는 만큼 10월은 모디세이에게 또 하나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컴백 소식에 이어 새 앨범의 감성을 담아낸 포스터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 모디세이가 첫 EP ‘2.Multitude: How We Bloom’을 통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증명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모디세이는 올해 열린 ‘2026 서울가요대상’에서 ‘글로벌 루키상’, ‘KMA 2026’에서는 ‘KM SPOTLIGHT’ 상을 수상했다, 또 최근 열린 ‘2026 SPOTV K-POP AWARDS’까지 트로피를 추가하며 데뷔 첫해부터 남다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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