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허각vs곽튜브, 초면부터 티격태격 '대환장 케미 폭발'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11-04 09:26:12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전현무계획4’ 허각이 곽튜브와의 첫 만남부터 거침없는 입담을 터뜨린다. 여기에 전현무의 치밀한 장난으로 곽튜브가 스태프들의 만두값을 계산할 상황에 놓이면서 웃음 가득한 인천 먹트립이 예고됐다.

 

6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9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허각과 함께 인천의 숨겨진 맛을 찾아 나선다. 신흥 맛집들이 자리한 신도시부터 오랜 세월 지역의 식문화를 간직한 구도심까지, 서로 다른 매력의 두 지역을 아우르는 미식 여정이 펼쳐진다.

 

▲'전현무계획4'./사진=MBN, 채널S

 

이날 청라국제도시에서 만난 전현무와 곽튜브는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맛으로 연결하는 특별한 탐방을 계획한다. 이어 전현무는 뛰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하는 인천 홍보대사가 함께한다고 소개하며 이날의 게스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잠시 후 등장한 허각은 초면인 곽튜브에게 뜻밖의 친근감을 드러낸다. 자신이 곽튜브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반가움을 표현한 것. 하지만 곽튜브는 선뜻 맞장구치지 못한 채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닮은꼴이라는 말이 달갑지 않은 것이냐며 곽튜브를 몰아세우고, 세 사람은 첫 대면부터 폭소를 유발한다.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보려는 곽튜브의 노력도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는다. 허각의 노래를 직접 불러 분위기 반전을 시도하지만, 허각이 “진짜 형편없다”는 냉혹한 평가를 내놓으면서 곽튜브는 또 한 번 굴욕을 맛본다. 이처럼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호흡을 보여준 세 사람은 시청자 추천 맛집을 찾아가는 ‘시청자계획’에 나선다.

 

첫 번째로 향한 곳은 인천 신도시에 위치한 만두 맛집이다. 식당으로 이동하던 허각은 갑자기 주변을 알아보고 자신이 살던 동네라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인천에 남다른 애정을 지닌 허각의 예상 밖 반응에 전현무와 곽튜브도 호기심을 보인다. 이후 도착한 식당에서는 하루 1000개에 이르는 만두를 손수 만드는 명장의 남다른 정성이 공개된다.

 

명장은 매일 수많은 만두를 빚는 과정에서 손이 마비될 정도로 고된 작업을 이어간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그만큼 정성을 쏟아 완성한 만두의 맛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드디어 만두를 맛본 전현무는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허각 역시 맛에 완전히 빠져든 듯 미간을 찌푸리며 진심 어린 반응을 보여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그러나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도 세 사람의 유쾌한 신경전은 계속된다. 전현무는 허각에게 이렇게 좋은 만두집을 알게 됐으니 자신들에게 돈을 내야 한다며 능청스럽게 생색을 낸다. 이에 허각은 “시청자계획”으로 찾아온 식당이 아니냐고 즉각 반박해 전현무를 머쓱하게 만든다.

 

곽튜브에게도 예상하지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 식사가 끝나갈 무렵 곽튜브는 만두 포장 주문이 밀려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포장만 가능하다면 스태프들의 몫까지 자신이 사려고 했다는 말을 꺼낸다. 하지만 전현무는 이 발언을 그냥 넘기지 않는다. 즉시 식당 사장에게 포장 주문을 예약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나중에 만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주문까지 성사시킨다.

 

곽튜브의 아쉬움 섞인 말이 실제 계산으로 이어질 상황이 되자 그의 표정은 눈에 띄게 굳어진다. 전현무는 한술 더 떠 곽튜브가 모두에게 만두를 대접한다고 기습 발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곽튜브는 스스로 꺼낸 약속을 지키고 스태프들을 위한 만두값을 계산하게 될지, 전현무의 장난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전현무의 능청스러운 진행과 곽튜브의 솔직한 리액션, 허각의 예측 불가한 입담이 어우러져 색다른 예능적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인천 홍보대사 허각과 함께 신도시의 새로운 맛집은 물론 구도심의 숨은 식당까지 찾아가는 여정이 어떤 먹방 명장면을 만들어낼지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전국의 숨은 맛집을 섭외 없이 찾아가 소개, 안방에 색다른 맛과 멋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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