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홍인규 "장동민, 역시 절대 미각" 극찬 이유는?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7-09 09:11:21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홍인규가 "역시 절대 미각"이라며 장동민을 극찬한다.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6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 여행의 마지막 일정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방송 장면./사진=E채널, 채널S

 

이날 '독박즈'는 중국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보천대협곡을 둘러본 뒤 린저우 시내에 위치한 현지 맛집으로 향한다. 다섯 사람은 푸짐하게 차려진 10인 코스 요리를 맛보며 여행의 마지막 만찬을 즐긴다.

 

식사의 끝에는 이색 디저트가 등장한다. 차갑게 제공된 흰색 케이크를 한입 맛본 유세윤은 감자가 들어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고, 장동민은 마가 사용된 디저트라고 맞선다. 멤버들은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않은 채 재료 맞히기에 나서고, 결국 직원에게 직접 확인을 요청한다. 예상치 못한 정답이 공개되자 홍인규는 장동민의 미각에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뒤에는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식사비 독박 게임'이 시작된다. 절벽 그네 미션을 자청해 게임 선택권을 확보했던 유세윤과 홍인규는 자신들이 준비한 카드게임을 제안하며 분위기를 주도한다.

 

게임이 한창 진행되던 중 김준호는 갑자기 허둥지둥 카드를 정리하며 "지민이가 이걸 보면 안 된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다. 예상치 못한 그의 반응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고, 김준호가 당황한 이유에도 관심이 쏠린다.

 

과연 유세윤과 홍인규의 전략이 통할지, 아니면 카드게임 경험이 풍부한 장동민이 반전을 만들어낼지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독박투어'는 지난 2023년 6월 3일 첫 방송된 후 무려 네 번째 시즌을 선보이고 있다. 개그맨들로만 출연진이 구성된 유례없는 사례로, 이들이 보여주는 절친 케미와 입담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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