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홍인규 "역시 남자는 아내 말 잘 들어야 해" 갑분 반성 왜?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4-09 09:06:41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장동민이 춘천 닭갈비를 즐기던 중 뜻밖의 통증을 호소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11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원도 춘천으로 국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여행 친구’ 강재준의 안내로 오랜 단골집을 찾고, 추억이 깃든 맛집에서 본격적인 먹방을 펼친다.

 

▲'독박투어4' 방송 장면./사진=채널S

 

강재준은 “춘천 하면 닭갈비”라며 멤버들을 이끌고 식당으로 향한 뒤, 닭갈비에 닭내장을 곁들이는 자신만의 조합을 추천한다. 여기에 우동 사리와 고추장을 더한 방식까지 소개하며 현지식 먹방을 제대로 선보인다. 장동민 역시 “예전엔 부담 없는 가격에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 자주 찾던 음식이었다”며 닭갈비에 얽힌 추억을 꺼내 놓아 공감을 더한다.

 

그런데 볶음밥을 맛보던 장동민은 갑자기 “앗!”이라며 비명을 지르더니 얼굴을 손으로 감싼다. ‘독박즈’가 “왜 그러냐?”며 걱정하자, 장동민은 “음식이 뜨거워서 그런지 (시술 부위에) 통증이 왔다”고 털어놓는다. 밥 먹다 느껴진 미용 시술의 흔적에 힘들어하는 장동민을 향해 김준호는 “잘생겨지려면 다 참아야 해”라고 위로(?)한다. 그러자 강재준은 “동민이 형이랑 자주 보는 사이는 아니지만, 도대체 어디가 잘생겨졌다는 거냐?”고 되물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장동민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원래 (피부가) 주저앉았었다. 내가 땀이 많은 편이어서 평소 선크림을 안 바르다 보니까 피부가 자글자글해졌다. 그나마 아내가 (미용 시술 하라고) 챙겨줘서 이 정도인 거다”라고 아내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이에 홍인규는 “맞다. 아내 말 잘 들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밥값 내기’ 독박 게임으로 ‘아내 문자 게임’ 어떠냐?”라고 제안한다. 장동민은 “그러면 아내에게 ‘내가 고쳤으면 하는 게 뭐가 있어? 하나만 말해줘’라고 보낸 뒤 알아맞힌 사람부터 독박에서 제외하자”고 덧붙인다. 홍인규는 “(아내에게) 잘못한 게 너무 많아서 뭘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라고 푸념해 ‘독박즈’를 빵 터지게 만든다. 

 

과연 강재준이 추천한 닭갈비 맛집이 어디일지, 자폭 모드가 된 ‘아내 문자 게임’의 결과가 어떠할지는 1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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