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소비자 요청 반영 ‘두초생 미니·말차 스초생’ 출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적용 ‘두초생 미니’
말차와 딸기 조합한 ‘말차 스초생’ 공개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1-16 09:01:35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SNS를 통해 확산된 고객들의 출시 요청을 반영해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재해석한 신제품 2종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는 오는 30일 ‘두초생 미니’와 ‘말차 스초생’을 정식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앞서 오는 26일부터 투썸하트 앱을 통해 한정 수량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 투썸플레이스에서 선보인 ‘두초생 미니’/사진=투썸플레이스 제공

 

‘스초생’은 2014년 2월 출시 이후 12년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시그니처 케이크다. 제철 생딸기와 부드러운 초콜릿 시트, 초콜릿 생크림, 프랑스산 발로나 크런치 초콜릿 볼을 조합한 제품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해 왔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과 말차를 접목한 스초생 출시를 기대하는 소비자 반응이 확산되며 이번 신제품 기획으로 이어졌다.

‘두초생 미니’는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주목받는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중동식 면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 스초생 특유의 초코 생크림과 생딸기를 층층이 쌓아 진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의 조화를 구현했다. 기존 홀케이크 대비 지름 11㎝의 미니 사이즈로 출시된다. 가격은 2만원 후반대로 책정됐다.

함께 선보이는 ‘말차 스초생’은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한 말차와 스초생의 조합이 특징이다. 말차 가나슈와 몽떼, 초코 시트, 딸기 콤포트를 레이어링해 말차의 깊은 풍미와 딸기의 상큼함을 동시에 살렸다. 초록빛 케이크 위에 제철 딸기를 올려 시각적인 대비 효과도 강화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스초생은 헤리티지를 갖춘 시그니처 케이크로,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SNS 반응을 바탕으로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만큼 색다른 스초생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스초생 출시 이후 기본 레시피와 사이즈를 유지하면서도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지난해 스초생 라인업(화초생 포함)의 연간 판매량은 약 320만개로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하며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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