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신규 이벤트 ‘오노노 코마치 고금초’ 전개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9-23 09:01:14

▲넷마블의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오노노 코마치 고금초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넷마블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넷마블이 장수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신규 콘텐츠와 시즌 캠페인을 잇달아 선보이며 이용자 접점을 넓힌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신규 이벤트 ‘오노노 코마치 고금초’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노노 코마치 고금초’는 발렌타인을 테마로, 플레이를 통해 초콜릿을 모아 보유한 서번트들의 발렌타인 풀보이스 스토리와 개념예장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다. 특히 이벤트 메인 퀘스트 1절을 완료하면 ‘★5 오사카베히메(어쌔신)’의 신규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이벤트를 기념해 ‘★5 오노노 코마치(캐스터)’, ‘★5 오사카베히메(어쌔신)’ 등을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소환을 진행한다. 또한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픽업 대상 ‘★5 여성 서번트’가 매일 변경되는 발렌타인 2026 특별 픽업 소환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에는 매일 로그인할 때마다 AP를 회복할 수 있는 아이템을 로그인 보너스로 추가 입수할 수 있고, 백지화 지구의 프리 퀘스트의 소비 AP 가 1/2 로 적용된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10월 11일까지 ‘2026 추석 기념 캠페인’과 픽업 소환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성정석을 포함한 특별 로그인 보너스와 추석 감사 미션을 비롯해 프리 퀘스트 AP 소모량 1/2, 수련장 및 보물창고 퀘스트 AP 소모량 1/3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웹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픽업 소환에는 인기 서번트 ‘★5 오베론’, ‘★4 헤파이스티온’ 등이 등장한다.

한편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2015년 7월 일본에서 처음 출시된 뒤 넷마블이 2017년 11월 21일부터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당시 사전예약자 50만명을 모았으며, 일본에서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최상위권에 오르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에서도 약 9년간 서비스를 이어가며 정기적인 스토리 업데이트와 이용자 행사 등을 통해 장수 모바일 RPG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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