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손잡은 박우열·강유경에 화제성 최고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7-18 18:35:24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최종 선택만을 남겨둔 채널A '하트시그널5'가 방송 막바지까지 식을 줄 모르는 관심을 이어가며 화제성 지표를 장악했다.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2주차 펀덱스(FUNdex) 집계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3위,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5위에 오르며 7주 연속 상위권 행진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프로그램 자체 화제성 수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마지막 방송을 향한 관심이 한층 커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하트시그널5'./사진=채널A

 

세부 지표에서도 강세는 이어졌다. 화요일 방송 비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해당 부문 1위를 7주째 유지했고, TV·OTT 비드라마 검색 반응 순위 역시 6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네티즌 반응(VON) 부문은 2위, 동영상 화제성은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온라인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끌었다.

 

출연진에 대한 주목도도 뜨거웠다. 강유경과 박우열은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각각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40대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10대와 30대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여성 이용자 관심도 역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폭넓은 팬층을 확인시켰다.

 

이 같은 상승세에는 지난 14일 방송된 14회의 영향이 컸다. 마지막 공식 데이트가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입주자들의 감정이 한층 선명하게 드러나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군산에서 데이트를 즐긴 박우열과 강유경은 서로의 마음을 숨김없이 확인하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두 사람의 진심이 오간 순간은 방송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가장 큰 화제를 모았다.

 

강유경은 그간 박우열을 비롯해 정준현, 김성민까지 무려 3명의 남자에게 호감세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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