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저런 웃음이 나온다고?" 손호영에 안긴 유준 모습에 '리스펙'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6-25 09:05:12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god 손호영과 김태우가 ‘원조 육아돌’다운 내공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특별한 세대 교감을 나눈다.

 

26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TXT의 육아일기’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어버이날을 맞아 god 손호영, 김태우를 초대해 육아 경험을 공유하는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대한민국 대표 ‘육아 예능’의 주인공이었던 god와 새로운 세대의 ‘육아돌’로 활약 중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한자리에 모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TXT의 육아일기' 방송 장면./사진=웨이브

 

이날 손호영과 김태우는 유준이의 집을 방문하자마자 과거 ‘god의 육아일기’를 자연스럽게 떠올린다. 특히 당시 함께했던 아기 재민이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가 같은 해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세월의 흐름을 실감한다. 이후 두 사람은 후배들이 아이를 돌보는 모습을 지켜보며 연신 미소를 짓고, 육아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

 

손호영의 남다른 육아 감각도 다시 한번 빛을 발한다. 유준이의 마음을 빠르게 읽어낸 손호영은 자연스럽게 아이와 가까워지고, 낯을 가리던 유준이도 이내 손호영 품에 안겨 환하게 웃는다. 이를 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예상보다 빠르게 친해진 두 사람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김태우 역시 손호영의 변함없는 친화력에 감탄을 드러낸다.

 

반대로 김태우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유준이가 김태우의 수염을 낯설어하며 얼굴을 돌리는가 하면, 익숙한 수빈에게 달려가 몸을 숨기는 모습이 이어져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다. 아이를 안심시키는 수빈의 다정한 모습 역시 훈훈함을 더한다.

 

선배와 후배가 나누는 현실적인 육아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손호영과 김태우는 ‘god의 육아일기’를 촬영하며 겪었던 다양한 경험담을 들려주고, 현재 유준이를 돌보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게 가장 어려운 점을 묻는 등 진솔한 대화를 이어간다. 오랜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난 ‘육아돌’이라는 공통분모가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한다.

 

유준이가 잠든 뒤에는 손호영과 김태우가 직접 아이를 돌보겠다며 후배들에게 잠시 쉬어갈 시간을 선물한다. 두 사람의 배려 덕분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모처럼 여유를 찾고, 선배들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잠깐의 휴식을 즐긴다.

 

‘TXT의 육아일기’는 글로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아기 유준이와 함께 생활하며 육아를 경험하는 리얼리티 콘텐츠다. 공개와 동시에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이를 계기로 ‘god의 육아일기’도 다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TXT의 육아일기’ 공개 이후 ‘god의 육아일기’의 5월 평균 시청 시간은 4월보다 202% 늘었으며, 4K 업스케일링 버전 서비스 이후에는 기존 일반 화질 서비스 기간 대비 약 25배 높은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손호영과 김태우가 출연해 세대를 잇는 육아 케미를 선보일 ‘TXT의 육아일기’는 26일 공개된다. 손호영과 김태우는 'god의 육아일기'를 통해 지난 2000년 안방에 웃음과 힐링을 선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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