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플립형 그릭요거트 '파머스그릭 플레인요거트 그래놀라' 출시…제품 라인업 확대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11-06 08:57:05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는 가운데,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그릭요거트 시장 공략에서 제품 라인업을 확대에 나선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플립형 그릭요거트 신제품 ‘파머스그릭 플레인요거트 그래놀라(128g)’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파머스그릭’은 농가의 책임으로 시작해 소비자의 건강한 일상을 완성하는 데일리 그릭요거트 브랜드로, 요거트의 가장 중요한 원료인 ‘우유’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국내 최고 등급의 고품질 ‘나100%’ 원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서울우유의 대표 인기 제품인 '비요뜨'처럼 토핑을 간편하게 꺾어 넣어 먹을 수 있는 플립형 그릭요거트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의 그릭요거트에 바삭한 그래놀라를 더했으며, 압착귀리와 볶음현미, 건조코코넛, 볶음렌틸콩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해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
특히 국내 최고 등급인 체세포수 1급, 세균수 1급A의 '나100%' 원유를 사용하고, 그리스 유래 정통 그릭 유산균을 적용해 특유의 신맛을 줄였다. 제품당 단백질 9g을 함유했으며,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유당 0%) 제품으로 설계해 건강 간식은 물론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파머스 그릭요거트 그래놀라’는 대형마트를 포함한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5월 '파머스그릭' 브랜드를 선보인 이후 소비자 취향과 이용 목적에 맞춰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대용량 제품인 '무가당 플레인(400g)'과 '블루베리(400g)'를 비롯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용량 '무가당 플레인(150g)', '블루베리(150g)', 파우치형 '후레쉬 블루베리(120g)' 등 5종을 운영해 왔다. 이번에 그래놀라를 곁들인 플립형 신제품을 추가하면서 파머스그릭 라인업은 총 6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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