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기존 틀깨는 파격 포맷 음악 프로그램 '관전포인트는?'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5-06 09:07:39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ENA가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기존 오디션의 틀을 뒤집는 구성으로 첫선을 보인다.
오는 8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앞둔 ‘더 스카웃’은 가요계 전문가들이 잠재력을 지닌 참가자들을 발굴해 성장시키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제작진과 마스터들이 직접 밝힌 주요 시청 포인트가 공개됐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탈락·사연·나이’에 얽매이지 않는 구조다. 특히 경쟁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탈락 제도를 과감히 제외하고, 참가자 개개인의 변화와 발전 과정에 초점을 맞춘 점이 눈길을 끈다.
기획을 맡은 이승철은 “탈락 경험이 참가자에게 부담으로 남는 점이 아쉬웠다”며 “각자의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스터는 평가자가 아닌 동반자로 참여한다”고 강조하며 프로그램의 취지를 분명히 했다.
탄탄한 멘토진도 기대를 높인다. 김재중, 웬디, Young K, 추성훈이 마스터로 나서 참가자들과 밀접하게 호흡하며 성장 과정을 이끈다. 이들은 무대 준비부터 방향성 설정까지 깊이 관여하며 실질적인 조력을 더할 예정이다. 서로 다른 스타일의 코칭이 맞물리며 만들어낼 시너지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참가자 구성 또한 다채롭다. 총 16명의 뮤즈는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채 진행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선발됐으며, 오직 실력과 개성으로 평가를 받았다. 데뷔 이력이 있는 가수, 뮤지컬 배우, 모델, 오디션 출신 보컬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인물들이 포함됐다. ATBO 출신 김연규, TRCNG 출신 양태선, ‘더 아이돌 밴드’ 출신 조윤찬 등도 합류해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은 “이미 공개된 참가자들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며 “시청자들이 각자의 ‘픽’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 서사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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