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무인도 공포 미션에 "진짜 귀신있을 듯" 멘붕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6-30 09:02:21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무인도 탈출을 위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모디세이는 30일 오후 6시 글로벌 K-팝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자체 리얼리티 ‘쎄.쎄.모 : NO EXIT’ 3화를 공개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탈출권을 차지하기 위한 최종 미션이 펼쳐지며 멤버들의 극한 생존기가 이어진다.

 

▲'쎄.쎄.모 : NO EXIT' 방송 장면./사진=원시드

 

선공개 영상은 마지막 탈출 기회가 주어졌다는 제작진의 안내로 막을 연다. 이어 무인도를 빠져나가기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비밀 임무가 공개되고, 멤버들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 채 서로를 바라보며 잔뜩 굳은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미션의 정체가 드러나자 현장은 순식간에 공포 분위기로 뒤바뀐다. 이첸은 "난 절대 못 한다"며 강하게 손사래를 치고, 판저이는 두려움에 말을 잇지 못한다. 수런 역시 "이건 정말 예상도 못 했다"며 놀란 반응을 보이고, 이첸은 "혹시 진짜 귀신이 나타나는 거 아니야?"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더욱 높인다.

 

어둠이 내려앉은 무인도에서 시작된 공포 미션은 멤버들을 연이어 놀라게 만든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모두가 비명을 지르며 정신없이 달아나고, "여기서는 못 버티겠다", "정말 귀신이 나올 것 같은 분위기"라며 겁먹은 모습을 숨기지 못한다. 급기야 "왜 이런 미션까지 해야 하냐"는 하소연까지 이어져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과연 모디세이가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고 탈출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모디세이는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개최된 'K-MEGA CONCERT IN SYDNEY'에 출연해 현지 팬들과 만났으며, 로완과 수런은 공연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선보였다. 이어 27일 열린 'MEET & GREET' 행사에서는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K-MEGA CONCERT'는 글로벌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공연으로, 올해 시드니 공연에는 모디세이를 비롯해 몬스타엑스와 아이콘 등이 함께 무대를 꾸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국내 활동과 해외 공연을 병행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디세이는 오는 8월 'KCON LA 2026' 출연도 확정했다. 무대와 예능을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가며 글로벌 보이그룹으로서 존재감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쎄.쎄.모 : NO EXIT'는 모디세이의 성장 과정을 담은 자체 리얼리티 콘텐츠로, 엠넷플러스에서는 매주 화요일, Mnet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앞서 모디세이는 최근 열린 가요시상식에서 '글로벌 루키상'을 수상하며 올해 데뷔 후 첫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를 통해 모디세이는 올해 데뷔해 독보적 활약을 보여준 신인그룹으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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