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 줄이고 할인 높여” 이마트, 저가 생리대 동참…명절 후 물가안정 총력
생리대 50종 5천원 균일가, 평균 50% 이상 저렴, 인기 품목 최대 70% ↓
신학기 태블릿 5만원 할인, 복합기 20%∙병행수입 가방 30%∙유아 식기 30% 싸게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2-18 08:55:24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이마트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체감도가 큰 생필품 및 먹거리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생리대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상품은 50여 종으로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체 균일가 행사 상품 중 80% 이상이 정상가 1만원 이상 상품으로 평균 할인율이 50%가 넘는 파격적인 기회다.
대표 상품으로 ‘쏘피 내몸에 순한면 생리대’ 3종은 정상가 1만6900원에서 행사카드 결제 시 70% 할인한 5000원에 판매한다. 이외 ‘건강한 나의 예지미인 맞춤형 중형28P’ ‘내몸에 순한면 대형32P’ ‘바디피트 블록맞춤 슈퍼롱 20P’ ‘좋은느낌 오리지널 오버나이트 24P’ ‘화이트 수퍼흡수 오버 28P’ 등이 있다.
또 ‘좋은느낌 유기농 100% 순면 생리대’ 4종을 정상가 1만7900원에 1개 구매 시 1개를 증정하고, ‘좋은느낌 유기농 100% 순면 에어리 생리대’ 4종은 2개 구매 시 30%, 3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한다.
생리대는 브랜드 고관여 상품으로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데, 이러한 프리미엄 상품에 대해 균일가 및 대대적인 혜택을 제공해 높은 할인 체감도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는 자체 마진을 줄이고, 대량 매입을 통해 이번 생리대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한 물량만 약 25만여 개로 평소 일주일 간 판매량의 3배 수준이다.
명절 직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신학기 준비를 위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레노버 태블릿(Y700 3세대)’, ‘삼성 갤럭시북4’을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5만원 할인한 52만9000원과 124만9000원에 판매하고, 캐논·엡손 복합기 전 품목을 최대 20% 할인한다.
잔스포츠, 이스트팩, 키플링 등 병행수입 가방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한다. 캐릭터 식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30%, 써모스 텀블러는 최대 40% 할인한다. 아동 실내화는 2족 이상 구매 시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데코라인 국민책상 수납세트를 22만8000원에, ‘허리편한 오피스 체어’를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외 다양한 생필품 및 먹거리 행사도 마련했다. ‘한입 베이킹소다’ 3종, ‘아우라 섬유유연제’ 3종, ‘퓨어시카 바디워시/바디로션’ 각 4종, ‘리스테린(750㎖)’ 2종 등을 1개 구매 시 1개 증정하고, ‘크린랩 2입’ 기획상품 9종은 3180~9080원에 판매한다.
브랜드 돈육 앞다리/뒷다리살(냉장)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냉동한우 3종(차돌박이/채끝샤브/차돌등심구이)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에 이마트e카드 결제 시 20% 추가 할인한다.
이석규 이마트 일상용품 담당은 “물가안정을 선도하고 큰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명절 직후 대대적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격 할인뿐 아니라 고객이 원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상품 개발을 준비하는 등 구조적 혁신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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