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준호, 김지민 문자에 "나 작년에 결혼하지 않았나" 벌써 권태기?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4-10 09:00:59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니돈내산 독박투어4'의 ‘독박즈’가 강재준과 함께 ‘아내 문자 게임’에 도전하며 웃음과 긴장감이 뒤섞인 순간을 만들어낸다.
11일 밤 9시 방송되는 4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원도 춘천으로 떠난 여행에 강재준이 합류해 색다른 케미를 선보인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분위기는 예상 밖으로 흘러가고,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맞는다.
이날 이들은 닭갈비 식사를 마친 뒤 비용을 걸고 ‘아내 문자 게임’을 시작한다. 동시에 각자의 아내에게 “내가 고쳐야 할 점이 뭐야?”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미리 적어둔 답과 일치하면 벌칙을 피하는 방식이다.
각자 답을 적어 내려가던 멤버들은 자신의 평소 모습을 떠올리며 반성 모드에 빠진다. 특히 김준호는 “아마 게임 좀 줄이라는 말을 들을 것 같다”고 예상해 웃음을 자아냈고, 강재준 역시 식습관을 언급하며 솔직한 고백으로 공감을 더했다.
모두가 답을 제출한 뒤, 아내에게 동시에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 이후 아내들의 답이 속속 도착하는데, 김준호는 “지민이가 쩝쩝 거리는 거랑 발 각질 좀 안 보고 싶다고 하는데?”라며 화들짝 놀란다. 정곡이 찔린 김준호는 다시 김지민에게 “둘 중 한 가지만 말해 달라”고 요청하는데, 김지민은 더욱 충격적인 답변을 내놓아 현장을 뒤집는다. 김지민의 답변에 빵 터진 장동민은 “그냥 인간 자체가 싫은 거 아냐?”면서 김준호를 걱정하고, 김준호는 “나 작년에 결혼하지 않았어?”라면서 권태기 걱정을 해 웃음을 더한다. 대환장 케미 속, 김대희의 아내인 ‘지 회장님’에게도 답변이 도착한다. 그런데, 이를 본 김준호와 장동민은 또 다시 박장대소하면서 “너무 공감 간다”, “그 사소한 것도 꼴보기 싫어서…”라며 김대희를 놀려 ‘대환장 파티’를 이룬다.
과연 ‘독박즈’의 아내들이 폭로한 이들의 ‘잘못된 점’이 무엇일지, ‘아내 문자 게임’의 결과와 이들의 찐텐 폭발한 ‘춘천 먹투어’ 2탄은 1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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