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윤종신·이상민·김이나·로이킴·츠키와 손잡고 4월 컴백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3-17 09:16:28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연애 예능 신드롬’을 이끌어온 ‘하트시그널’이 시즌5로 돌아온다. 원조 예측단 윤종신·이상민·김이나에 더해 새로운 얼굴인 로이킴과 츠키가 합류해 세대를 아우르는 예측단을 완성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연출 박철환)은 시그널 하우스에 모인 청춘 남녀들의 연애 과정을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예측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4까지 이어지는 동안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연애 예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연출을 맡은 박철환 PD는 ‘하트시그널’의 성공에 이어 지난해 ‘하트페어링’까지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연애 리얼리티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 펀덱스 어워드’에서 ‘TV 시즌/미니 예능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하트시그널' 출연진.

 

‘하트’ 시리즈만의 섬세한 연출 감각을 인정받은 박철환 PD가 3년 만에 선보이는 ‘하트시그널5’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예인 예측단’으로는 ‘원조 멤버’인 윤종신-이상민-김이나와, ‘뉴 멤버’인 로이킴, 츠키가 뭉쳐 신선한 케미를 예고한다. ‘원조 예측단’은 지난 시즌 동안 쌓아온 ‘핱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믿고 보는 추리력을 선보이며, ‘뉴 예측단’인 로이킴은 전 국민이 사랑하는 ‘썸 유발곡’을 다수 보유한 ‘감성 장인’ 싱어송라이터인 만큼 ‘썸 추리’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독창적인 음악성을 자랑하는 걸그룹 빌리의 멤버이자 최근 ‘예능 치트키’로 맹활약하고 있는 츠키 역시 ‘뉴 예측단’으로서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스튜디오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박철환 PD는 “3년 만에 돌아온 시즌5에도 ‘원년 멤버’인 3인이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 여기에 로이킴, 츠키가 합류해 연프 MC로서의 새로운 매력과 함께 ‘썸 추리’의 재미를 끌어올릴 것이다. 새로운 세대와 함께 한층 더 리얼하고 깊은 감정선을 담아서 돌아왔다. 또다시 겨울 감성으로 찾아온 새로운 시그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를 발동시키며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울 채널A ‘하트시그널5’는 4월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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