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 팀으로 뭉쳐 도전장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6-04 09:06:05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가 마지막 참가자 공개를 마치며 새로운 생존 전쟁의 출발을 알렸다.

 

오는 7월 공개되는 '피의 게임X'는 두뇌, 체력, 전략, 심리전이 총망라된 서바이벌 시리즈의 신작이다. 시즌을 거듭하며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온 '피의 게임'은 이번 시즌에서 한층 확장된 경쟁 구조를 선보인다.

 

▲'피의 게임X'./사진=웨이브

 

가장 큰 변화는 팀 기반 생존전이다. 지금까지 참가자 개인의 능력과 선택이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팀 단위 협력과 집단 전략이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참가자 간 관계 역시 더욱 복잡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기존 시즌을 대표했던 플레이어들에 이어 새로운 참가자 8인을 공개하며 최종 20인 라인업을 완성했다.

 

새롭게 합류한 '챌린저 팀'은 이미 다양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검증받은 실력자들로 구성됐다. '더 지니어스' 출신 김경훈과 김유현, IQ 156 멘사 회원 김남희, 카이스트 재학생 강지후가 한 팀을 이뤄 치열한 승부를 예고한다.

 

특히 김경훈은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독창적인 전략과 강한 집중력으로 주목받았던 인물이다. 오랜만에 생존 게임 무대에 복귀하는 만큼 어떤 플레이를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반면 '루키 팀'은 새로운 얼굴들로 꾸려졌다. 개그맨 곽범,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관희, 서울대 의사 출신 신승용, 배우 최연청이 참가를 확정했다.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룬 이들이지만 본격적인 서바이벌 경험은 많지 않아 더욱 관심을 모은다. 검증된 강자들 사이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로 떠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시즌에는 시즌1의 이상민,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을 비롯해 시즌2 하승진, 현성주, 윤비, 이진형, 시즌3 홍진호, 서출구, 최혜선, 허성범까지 합류해 시즌을 대표하는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한다.

 

세 시즌을 대표하는 플레이어들과 새로운 도전자들이 팀 대결이라는 무대에서 맞붙게 되면서 이전보다 더욱 거대한 규모의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피의 게임'은 뒤뇌 게임과 피지컬 게임이 결합된, 연합과 배신이 반복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은 개인 생존과 연합, 배신, 심리전이 아닌 팀전 구도로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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