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화정역 동문 디 이스트’, 오피스텔 잔여세대 분양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2-04-20 09:00:00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지난해 2021년 12월 내 분양공고를 마친 ‘고양 화정역 동문 디 이스트’ 오피스텔이 회사보유분 잔여 세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고양 화정역 동문 디 이스트는 매매가격 상승이 나타난 전용면적 61.53㎡~84.52㎡ 타입의 3Bay, 4Bay 판상형 구조로 구성되며, 전 세대는 상부 다락방을 추가 설계해 연결된 계단을 통해 복층 형태의 공간을 만들어 거실에서는 확 트인 개방감을, 다락은 복층의 여유로운 공간감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하철 3호선 화정역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보 5분 거리 내 이마트, 롯데마트 등 쇼핑 시설은 물론 CGV화정, 스타벅스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된다.
고양 화정역 동문 디 이스트 담당자는 “미래가치도 중요하지만 현재 충분한 생활 인프라가 완벽하게 갖추어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면서도 화정역 고양선(2029년 예정), GTX-A노선(2024년 예정), 경의중앙선, 대곡소사선(예정), 서부선(예정) 등의 교통망도 대거 확충될 전망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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