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신비 "반지 주고받으면 마음확인한 것" 과몰입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6-02 08:52:15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가수 신비가 ‘하트시그널5’에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거침없는 추리와 과감한 연애 해석으로 존재감을 발산한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기존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과 함께 신비가 출연해 일본 여행 이후 달라진 입주자들의 관계 변화를 짚어본다.

 

▲'하트시그널5'./사진=채널A

 

최근 일본 도쿠시마에서 진행된 여행을 통해 입주자들은 이전보다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개별 데이트를 거치며 감정이 더욱 구체화된 가운데, 스튜디오에서는 각 인물의 진짜 속마음을 둘러싼 분석이 이어진다.

 

첫 시즌부터 프로그램을 챙겨봤다고 밝힌 신비는 초반부터 남다른 몰입도를 드러낸다. 특히 박우열과 최소윤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반지 에피소드가 언급되자 “상대가 그렇게 행동하면 충분히 의미 있게 받아들일 것 같다”며 솔직한 생각을 전한다.

 

예측단의 입담도 빛을 발한다. 강유경을 둘러싼 이야기가 나오던 중 김이나는 뜻밖에도 신승훈의 이름을 꺼낸다. 강유경의 연애 흐름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는 비하인드가 공개되면서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찬다.

 

윤종신 역시 재치 있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우며 예측단 특유의 케미를 완성한다.

 

한편 여행을 마친 입주자들은 다시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와 일상을 이어간다. 하지만 일본에서 형성된 감정은 그대로 이어지며 새로운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공항에서 함께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미묘한 신경전이 포착된다. 박우열을 향한 호감 어린 반응이 이어지자 예상치 못한 질투 기류가 감지되며 출연진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숙소에 도착한 이후에는 박우열과 강유경이 자연스럽게 주말 일정을 상의하며 가까운 분위기를 형성한다.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가 길어질수록 주변 입주자들의 표정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특히 정규리와 최소윤은 두 사람의 흐름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다. 한 공간 안에서 여러 감정선이 교차하면서 러브라인은 더욱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이를 지켜보던 로이킴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김이나 역시 예상보다 빠르게 가까워진 관계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폭스남' 박우열의 맹활약 속 정규리, 김이나, 최소윤까지 호감을 드러내며 복잡한 사각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과연 박우열이 누구를 선택할지, 그 결과 여부에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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