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추석 맞아 전북 취약계층에 식품 후원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신규 협력 후 첫 기부 활동
비비고 국·탕류·햇반·스팸 등 간편 먹거리 전달
전북 시작으로 경남·전국 30개 거점기관까지 후원 확대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9-18 08:45:18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CJ제일제당이 추석을 앞두고 전북지역 취약계층에 식품을 지원한다. 전북을 시작으로 경남을 비롯한 전국으로 식품 후원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전북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기부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 CJ제일제당이 추석을 앞두고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전북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기부를 진행한다./사진=CJ제일제당 제공

 

이번 후원은 CJ제일제당이 올해 신규 협력 관계를 맺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진행하는 첫 기부 활동이다.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비비고 곰탕·육개장·된장국·도가니탕 등 국·탕류를 비롯해 햇반, 햇반 라이스플랜 죽류, 쌈장·고추장 등 장류와 스팸, 올리브유 등으로 구성했다.

물품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전북 참좋은사랑나눔공동체 봉사단’을 통해 전북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전북지역 기부에 이어 경남지역에서도 식품 후원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운영하는 전국 30개 거점기관을 활용해 지원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먹거리를 지원하고자 이번 식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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