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 "대구 근무 시절, 유일한 낙이 양세형 방송" 찐팬 모드ON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3-19 08:52:16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전현무계획3’에 게스트로 나선 양세형과 임한별이 남다른 케미와 높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20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3’ 23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양세형, 임한별과 함께 경기도 여주의 현지인 추천 막국수 맛집을 찾아 나서는 여정이 담긴다.

 

▲'전현무계획3'./사진=MBN, 채널S

 

이날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오늘 ‘먹친구’는 나보다 동생인데 방송 경력은 훨씬 길다. 내가 대구에서 근무하던 시절, 유일한 낙이 이 친구 방송 보는 거였다”며 ‘찐팬’ 모드 힌트를 던진다. 직후 눈을 가린 채 ‘먹친구’를 맞이한 곽튜브 앞에 양세형이 등장하는데, 그는 곽튜브의 허벅지를 ‘덥석’ 깨무는 기습 공격을 한다. 곽튜브는 “아! 미친 사람들이야, 뭐야?”라며 ‘찐’으로 놀라지만, 전현무는 능청스럽게 “먹고 싶은 거 있냐?”고 분위기 전환을 시킨다. 이에 양세형은 “(휴대폰에) 여주 맛집이 몇 군데 저장돼 있긴 하다. 저는 쉬는 날 그 음식 한 끼를 먹으러 가는 사람”이라며 ‘혼밥 먹잘알’ 클래스를 드러낸다. 하지만 전현무 역시 “오늘 내가 깜짝 놀라게 해주겠다”며 ‘먹브로’ 포스를 풀가동시켜, 모두를 막국수 맛집으로 이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대환장’ 티키타카는 멈출 줄 모른다. 전현무가 “양세형 씨~”라며 말을 건네자, 양세형은 별안간 “이 형 차 출발하자마자 존댓말 쓰는 거 징그럽다, 징그러. 방금 무서웠다”며 몸서리를 쳐 폭소를 유발하는 것. 그러면서 양세형은 “여주 막국수 맛집 중 내가 저장해둔 곳도 있다. 사실 ‘전현무계획’에 나온 집 갔다가 (리스트에서) 지운 곳도 있다”며 거침없는 ‘먹잘알’ 멘트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에 전현무는 본격적인 먹방에 앞서 “내가 식당 주인도 아닌데, 양세형이 여길 (맛집으로) 저장하느냐 안 하느냐가 너무 신경 쓰인다”며 초조해한다. 

 

과연 여주 막국수 맛집이 ‘양세형 리스트’에 들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네 사람의 텐션이 폭발한 여주&이천 먹트립은 20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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