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톱7 가족 총출동 '피는 못 속여'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8-03 08:49:32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MBN ‘전설의 사내’가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팀 대결을 마련해 웃음과 감동을 모두 담은 무대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4회에서는 톱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각자의 가족과 한 팀을 이뤄 ‘가족 청백전’을 펼친다. 총 32명의 가족이 출연하는 이번 특집에서는 ‘잔치상 3종 세트’를 걸고 청팀과 백팀이 노래 대결을 벌인다.
방송 시작과 함께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의 특집”이라며 대규모 가족 프로젝트의 막을 올린다. 참가 인원은 물론 선물과 무대 구성까지 한층 업그레이드된 특집이라는 설명이 이어져 기대감을 높인다.
청팀에는 초대 우승자 성리와 친형을 비롯해 장한별과 어머니, 정연호와 아버지, 이동준과 누나, 유지우와 어머니, 이우중과 아버지 나당진, 곽영광과 여동생, 손은설과 아버지가 힘을 합친다.
백팀 역시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하루와 외할머니를 중심으로 황윤성과 아버지, 이창민과 그룹 2AM 멤버 조권, 이루네와 막내누나, 김태웅과 어머니, 마커스강과 어머니 우연이, 소유찬·소유미 남매, 조성환과 아들이 팀을 꾸려 맞대결에 나선다.
무대 밖 에피소드도 재미를 더한다. 이루네는 막내누나와 함께 등장해 꾸밈없는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전 방송에서 파트너에게 보여줬던 다정한 모습과 달리 누나에게는 무심한 태도를 보여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닮은 외모까지 화제를 모은다.
조권은 이창민을 위해 흔쾌히 지원군으로 나선 이유를 밝힌다. 그는 “창민이 형이 오디션에 도전할 당시 멤버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했다”며 “오늘도 좋은 결과를 함께 만들고 싶었다”고 말해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낸다.
성리는 우승 이후 달라진 근황도 전한다. 그는 제주도 주택 계약을 마쳤고 우승 상금도 모두 받았다고 밝히는 한편,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영화 촬영과 선상 팬미팅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공개한다.
또한 우승 상금을 가장 의미 있는 곳에 쓰고 싶다는 자신의 진심도 처음으로 털어놓을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이번 특집에서는 톱7뿐 아니라 가족들의 숨겨진 노래 실력도 공개된다.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남매가 함께 꾸미는 무대가 이어지며 기존 경연과는 또 다른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의 인기에 힘입어 방송 후 시청률 5%를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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