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탈락없는 16인의 파이널 축제 펼쳐진다!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6-26 08:45:52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긴 여정을 달려온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마침내 최종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다.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16인의 뮤즈는 생방송 파이널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하며 새로운 스타의 자리를 놓고 마지막 경쟁을 펼친다.
2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더 스카웃’ 8회에서는 우승자를 결정하는 생방송 파이널이 공개된다. 수개월 동안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에게 트레이닝을 받아온 참가자들은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경험과 실력을 단 한 번의 무대에 담아낼 예정이다.
# 마지막 한 걸음 앞에 선 16인의 도전자
파이널 예고 영상에는 최종 무대를 준비하는 참가자들의 결연한 표정과 마스터들의 응원이 담기며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MC 김성주는 "음악은 탈락이 아닌 선택의 과정"이라는 이승철의 말을 전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경쟁보다 성장을 중심에 둔 프로젝트였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첫 무대에서는 다소 서툴렀던 참가자들이 미션과 합숙, 팀 경연을 거치며 한층 성장한 모습도 마지막 방송에서 함께 조명된다.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16인이 어떤 무대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 전문가 평가와 시청자 선택이 함께 만드는 최종 결과
이번 파이널은 심사위원 점수뿐 아니라 국민 스카우터 투표가 함께 반영된다. 생방송에서 보여주는 무대 완성도와 현장 반응이 최종 순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누구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참가자들에게도 안심할 여유는 없다. 반대로 중위권과 하위권 참가자들에게도 역전의 기회가 남아 있어 생방송이 진행되는 내내 순위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우승 향한 각오도 최고조
세미파이널 정상에 올랐던 영케이 팀 진현준은 파이널에서 더욱 발전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민석 역시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것이 파이널의 매력이라며 모든 참가자에게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 무대가 모든 순위를 새롭게 결정짓는 만큼 단 한 번의 공연이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작진은 "오랜 시간 꿈을 향해 달려온 참가자들의 결실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라며 "새로운 뮤지션이 탄생하는 순간을 함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과연 탈락이 아닌 성장을 통해 이날 우승을 거머쥘 도전자가 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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