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인터파크투어·티켓 ‘NOL’로 통합…AI 여행 플랫폼 대전환
9월부터 순차 통합…트리플까지 연결해 여행 생태계 구축
여행·숙박·공연·레저 한곳에…‘끊김 없는 여정’ 구현
토핑 멤버십 유지·9주간 통합 기념 할인 프로모션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6-12 08:39:48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놀유니버스가 플랫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여행·여가·문화를 아우르는 ‘AI 트래블 에이전시(AI Travel Agency·ATA)’ 구축에 나선다.
놀유니버스는 플랫폼별로 분산돼 있던 숙박과 항공·투어·레저·티켓 등 서비스를 ‘NOL’ 플랫폼으로 일원화하고, 초연결(Hyper-connected)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각 플랫폼에 흩어져 있던 여행·여가 카테고리를 NOL로 모아 하나의 놀이 생태계를 구축하는 작업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여행과 여가의 탐색부터 예약, 실행까지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통합된 서비스 간 시너지 효과를 통해 가격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오는 9월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이 NOL 플랫폼으로 통합된다. 이후 트리플도 순차적으로 결합해 고객 여정을 연결하는 ATA 구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통합 전까지 각 서비스는 기존 방식대로 이용 가능하고, 기존 예약 내역도 통합 이후 NO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전시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이용돼 온 NOL 티켓의 유료 멤버십 ‘토핑(TOPING)’도 유지된다. 기존 고객들은 통합 이후에도 동일한 혜택을 이어서 이용할 수 있다.
놀유니버스는 이번 통합을 계기로 국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K-여행·여가·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9주간 고객 감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기존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 회원들을 대상으로 해외·국내 여행 및 티켓 특가 상품 할인과 쿠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고객에게 공연 관람, 항공 및 숙소 예약, 현지 일정 수립은 모두 하나의 연결된 여정”이라며 “NOL은 이 모든 경험을 가장 완벽하게 잇는 독보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놀유니버스는 항공·숙소·패키지·교통부터 공연·전시·스포츠까지 여행·여가·문화 전반의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NOL, NOL 인터파크투어, NOL 티켓을 중심으로 고객 일상에 맞닿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고, 초개인화 여행 플랫폼 ‘트리플’과 외국인 관광객 대상 ‘NOL World’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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