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고유가 시대 대응…친환경 ESG 캠페인 추진

전등 끄기·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독려
캐릭터 활용 캠페인으로 참여도 제고
사내 중심 자발적 에너지 절감 확산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4-07 08:39:12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에듀윌은 글로벌 분쟁 장기화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임직원과 함께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2026 에듀윌 친환경 ESG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에듀윌은 사내에 캠페인 포스터를 배치하고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 에듀윌이 ‘2026 에듀윌 친환경 ESG 캠페인’을 전개한다./사진=에듀윌 제공

 

주요 내용은 에너지 절약과 자원 순환 실천으로 구성된다. 우선 ‘쓰지 않는 전등은 꺼두세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빈 회의실이나 사용하지 않는 공간의 조명을 소등하도록 유도해 전력 사용을 줄인다.

또 ‘일회용 컵은 줄여주세요’라는 캠페인을 통해 사내 카페와 탕비실에서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 컵 사용을 장려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특히 캐릭터를 활용한 포스터를 통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높였다. 캐릭터가 직접 스위치를 끄거나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모습을 담아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에듀윌 관계자는 “글로벌 분쟁과 고유가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를 고려한 ESG 경영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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