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신규진, 입학 도전 선언...탁재훈도 놀란 연애 공백과 반전 고백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6-17 10:25:17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개그맨 신규진이 '신랑수업2' 새 입학생을 향한 의지를 드러내며 자신의 연애사를 처음으로 솔직하게 공개한다.

 

1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학생주임' 탁재훈이 신규진의 집을 찾아 입학 테스트를 진행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신랑수업2' 방송 장면./사진=채널A

 

평소 신규진과 가까운 사이인 탁재훈은 "오랫동안 알고 지냈지만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며 걱정을 드러낸다. 이어 직접 그의 집을 방문해 생활 환경을 살피며 연애 가능성을 분석하기 시작한다.

 

집을 둘러보던 탁재훈은 깔끔하게 정돈된 실내를 본 뒤 "혼자 사는 집 치고는 너무 깨끗하다"며 누군가의 손길이 닿은 것 아니냐고 의심한다. 이에 신규진은 "여성 손님은 거의 없다"고 답하며 씁쓸한 현실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신규진은 마지막 연애가 오래전이었다고 밝히며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프로그램에 꼭 합류하고 싶다"고 진심을 전한다.

 

이어 두 사람은 입학 지원서를 함께 작성한다. 하지만 탁재훈은 지원서 내용을 하나씩 확인하며 거침없는 질문을 이어가고, 특히 재정 관련 항목에서는 예상 밖 질문을 던져 신규진을 진땀 흘리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신규진은 뜻밖의 일화도 공개한다. 그는 과거 지인을 통해 소개팅 제안을 받았지만 당시 다른 이성과 호감을 이어가던 중이라 거절했던 적이 있다고 밝힌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방송을 통해 그 여성의 모습을 접했고, 예상보다 훨씬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뒤늦게 아쉬움이 남았다고 털어놓는다.

 

이 이야기를 들은 출연진들은 해당 여성이 누구인지 추리에 나섰고, 김요한은 혹시 자신과 관련된 인물이 아닐까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든다.

 

탁재훈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신규진의 연애운을 점검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한다. 그는 "오늘은 중요한 손님을 모셨다"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신규진은 혹시 여성과의 만남이 준비된 것 아니냐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탁재훈과 신규진은 함께 예능 프로그램 '노빠꾸탁재훈' 시즌2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아왔다. 탁재훈의 입담과 신규진의 기습 팩폭 및 출연자들의 케미가 잘 살아나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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