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김재중 "저 분위기 뭐지? 삐딱한 자세 너무 좋아" 뮤즈에 팬심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5-10 10:18:02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의 김재중이 첫회부터 뮤즈에 팬심을 드러낸다. 

 

8일 방송된 ENA ‘더 스카웃’에서는 이승철, 김재중, 웬디, Young K, 추성훈이 마스터로 출격해 17인의 참가자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스타일과 개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 스카웃' 방송장면./사진=ENA

 

첫 방송에서는 참가자들의 최종 예선 과정과 함께 본격적인 ‘스카웃 스테이지’가 공개됐다. 무대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색깔이 이어지면서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공연형 음악 예능에 가까운 몰입감을 선사했다.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는 벌써 특정 참가자를 향한 응원 반응이 쏟아지며 ‘원픽 경쟁’ 조짐도 나타났다.

 

오랜 시간 프로그램을 준비해왔던 이승철은 “새로운 스타가 만들어지는 순간을 함께 보고 싶었다”며 프로젝트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후 참가자들의 무대가 이어졌고, 이승철 특유의 직설적인 피드백이 긴장감을 더했다.

 

최하람은 감정선이 살아 있는 무대로 눈길을 끌었고, 양태선은 준비된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돌발 상황 속 흔들리는 모습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박준성은 부드러운 음색과 분위기로 호평을 얻었고, 이승철은 그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김유신에게 건넨 강도 높은 조언 역시 현장 분위기를 술렁이게 했다.

 

이어 마스터들은 참가자들의 사전 영상을 함께 지켜보며 탐색전에 돌입했다. 김재중은 등장하자마자 시선을 사로잡은 참가자에게 높은 관심을 보였고, Young K는 음악적 색깔이 분명한 참가자들을 눈여겨봤다. 각 마스터마다 선호하는 스타일이 뚜렷하게 갈리며 향후 스카우트 경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안성 세트장에서 진행된 본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의 매력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김동원은 감미로운 감성 보컬로 안정적인 무대를 완성했고, 조용환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장악했다. 박준성은 풋풋한 이미지와 함께 안정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며 마스터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이산은 기타 연주와 함께 자신만의 분위기를 무대 위에 녹여냈고, 권의빈은 컨디션 난조 속에서도 강렬한 음색으로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진 역시 독특한 스타일의 퍼포먼스로 차별화된 존재감을 드러냈다. 마지막 무대 주자 조윤찬은 등장만으로도 남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마스터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여러 마스터가 동시에 한 참가자에게 관심을 드러내는 장면들이 이어지면서 긴장감도 높아졌다. 참가자가 직접 원하는 마스터를 선택하는 방식이 공개되며 앞으로 펼쳐질 팀 경쟁 구도에도 관심이 쏠렸다.

 

한편 방송 마지막에 공개된 사전 투표 결과에서는 김유신이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초반 화제성을 입증했다. 개성 강한 참가자들과 마스터 군단의 케미가 앞으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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