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 인기 게임 '젠레스 존 제로'와 협업…신메뉴·팝업으로 팬덤 공략

우베 활용 신메뉴 3종 출시…한정 피규어·포토카드 세트도 판매
신림역점 팝업 운영…코스어 포토타임·2주년 이벤트 마련
게임 IP 협업 확대…서브컬처 팬층 겨냥 브랜드 경험 강화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7-03 08:38:33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인기 판타지 액션 게임 ‘젠레스 존 제로’과 협업한 신메뉴와 팝업스토어를 앞세워 서브컬처 팬층 공략에 나섰다.


더벤티는 판타지 액션 게임 '젠레스 존 제로'와 협업해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별빛 축제로의 초대'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더벤티의 브랜드 컬러와 게임 캐릭터의 상징색인 보라색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 더벤티가 판타지 액션 게임 ‘젠레스 존 제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사진=더벤티 제공

 

신메뉴는 최근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로 주목받는 우베를 활용했다. '우베 흑임자폼 라떼'는 우베와 바닐라, 흑임자 폼을 조합했고, '우베 크림 슈'는 우베 크림을 가득 채웠다. 청포도 풍미를 더한 뱅쇼 스타일 음료 '퍼플 뱅쇼 스파클링'도 만나볼 수 있다.

더벤티는 신메뉴와 함께 젠레스 존 제로 캐릭터 피규어 5종과 포토카드 2종으로 구성된 한정 프로모션 세트도 판매한다. '휴고 퍼플 뱅쇼 세트'와 '비비안 우베 라떼 세트'는 각각 음료와 함께 포토카드 1장, 캐릭터 피규어 1개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오는 23일까지 더벤티 앱 픽업 오더와 전국 참여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 신림역에 팝업스토어…게임 세계관 오프라인 구현

더벤티는 협업을 기념해 오는 5일까지 서울 신림역점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별빛 축제로의 초대 Drift into Night' 콘셉트로 꾸며진 팝업에서는 게임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다. 컬래버레이션 메뉴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엽서 등 한정 굿즈를 제공하고, 카드 맞추기 미니게임 참여 고객에게는 원형 코스터를 랜덤 증정한다.

아크릴 스탠드와 금속 배지 세트 등 한정 굿즈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신림역점 외에 대전은행점, 대구 수성레이크점, 부산경성대부경대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오는 4일에는 게임 출시 2주년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컬래버레이션 세트 수령 후 지정된 구호를 외치는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 2주년 기념 마카롱을 추가 증정하고, 4~5일에는 휴고와 비비안 코스어 포토타임도 진행한다.

더벤티 관계자는 "최근 게임 IP를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젠레스 존 제로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게임 팬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일반 고객들에게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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