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장민호 "이루네·이창민·장한별, 진짜 그룹같다" 극찬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7-14 08:55:43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MBN 새 음악 예능 '전설의 사내'가 첫 방송부터 웃음과 승부욕이 뒤섞인 무대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에서는 '무명전설'을 통해 선발된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YB팀과 OB팀으로 나뉘어 첫 번째 '미션탑' 승부를 벌인다.
이날 심사석에는 김다현, 조정민, 요요미, 한봄, 두리가 자리해 '여심 판정단'으로 활약하며 양 팀의 무대를 평가한다. 첫 미션부터 팀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이 펼쳐지면서 긴장감이 높아진다.
OB팀 대표로 무대에 오르는 이루네, 이창민, 장한별을 본 장민호는 "세 사람이 함께 있으니 완성도 높은 팀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이에 장한별은 "저도 아직 YB에 가까운 나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곧이어 YB팀이 나이를 겨냥한 응원으로 분위기를 띄우자 장한별도 재치 있는 한마디로 맞불을 놓으며 양 팀의 신경전은 더욱 뜨거워진다.
무대가 시작되자 OB팀은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짙은 감성을 앞세워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심사위원 앞으로 직접 다가가는 과감한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하지만 공연이 끝난 뒤 예상치 못한 장면이 공개된다. 양세형은 "이루네가 조정민을 향해 매력을 어필했는데 정작 조정민은 등을 보이고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뜻밖의 상황에 조정민은 직접 당시 행동의 이유를 설명하며 해명에 나선다. 과연 그의 행동에는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또 이루네가 이를 어떻게 받아들였을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무명전설'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시즌2 참가자 모집을 진행 중이다. 제2의 성리 자리를 거머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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