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에너지 절약 상품 할인전 연다…친환경 소비 유도

착한상점서 한 달간 1000여 종 상품 판매
태양광·절전 제품 등 친환경 소비 확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판로 지원 강화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3-25 08:37:06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쿠팡이 에너지 절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친환경 기획전을 연다.

 

쿠팡은 오는 4월1일부터 한 달간 자사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인 ‘착한상점’ 내에서 ‘쿠팡에서 시작하는 에너지 절약 장보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에너지 절감 제품을 알리고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 쿠팡이 ‘쿠팡에서 시작하는 에너지 절약 장보기’ 기획전을 진행한다./사진=쿠팡 제공

 

쿠팡은 약 1000여 종의 에너지 절약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태양광 무선 보조배터리, 자가발전 랜턴, 절전 멀티탭, 절수 샤워헤드, 난방텐트 등 일상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쿠팡은 그동안 물류와 배송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화를 지속해 왔다. 전기화물차 충전 인프라 구축과 친환경 프레시백 도입, 고효율 가전 환급사업 참여 등을 통해 친환경 유통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정부가 주관하는 ‘녹색소비주간 기획전’에도 참여해 친환경 소비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쿠팡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 참여형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는 “고객이 일상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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