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 온라인으로…쿠팡 ‘착한상점’ 전북 매출 2000억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9-29 08:39:15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쿠팡의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에 참여한 전북 지역 소상공인들이 4년간 2000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쿠팡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협력해 ‘착한상점’에서 전북 우수상품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쿠팡은 2022년부터 전북도·전북경진원과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해왔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북도와 전북경진원을 통해 기획전에 참여한 지역 업체는 450여곳이다.
이들 업체는 과일·채소·곡물 등 농식품을 비롯해 패션·뷰티, 생활용품, 반려동물용품, 건강식품, 축·수산물, 인테리어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8700여개 상품을 판매했다.
같은 기간 기획전 참여 업체들의 누적 매출은 2000억원을 기록했다. 쿠팡에 따르면 참여 업체와 판매 상품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착한상점’은 중소상공인과 지방 농어촌 사업자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쿠팡이 운영하는 상생 전문관이다. 경상도와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수도권 등 전국 중소상공인의 상품을 판매하고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쿠팡 관계자는 “‘착한상점’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위한 판로로 역할하며 온라인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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