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떡집, 프리미엄 저당 떡 간식 디저트 ‘저당 땅콩버터절편’ 출시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5-05-26 09:00:00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퓨전 디저트 브랜드 청년떡집의 프리미엄 떡 간식 신제품 ‘저당 땅콩버터절편’이 출시됐다.
전통 디저트에 현대적인 건강 트렌드를 접목하면서도 건강과 맛을 모두 잡고자 개발된 ‘저당 땅콩버터절편’은 청년떡집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저당, 제로슈가 콘셉트의 절편으로, 100% 국내산 멥쌀로 만들어진 쫄깃한 절편 안에 무첨가 땅콩버터와 당류 1g 이하의 저당 팥소를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제품명처럼 당류를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단맛은 유지하면서도 당 섭취를 줄인 저당 팥소가 건강을 고려한 달콤함을 더했는데, 달콤한 맛을 구현하면서도 100g당 당류 1g으로 만들어 단맛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사용된 땅콩버터는 원물 그대로 갈아 만들어 고소한 풍미를 살렸고, 개별 포장 및 지퍼백 포장으로 휴대성과 보관성까지 고려했다. 때문에 직장인과 학생들이 즐기기 유용한 간식 꺼리다.
청년떡집의 ‘저당 땅콩버터절편’은 자사 온라인몰 통해 구매 가능하다.
청년떡집 관계자는 “저당 땅콩버터절편은 혈당 스파이크에 대한 우려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웰빙 트렌드에 맞춰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디저트다”며 “앞으로도 저당 절편을 중심으로 새로운 맛의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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