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박지윤, 전현무 과거 공개 "YTN 잔디머리로 유명했다"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3-13 08:44:02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전현무의 아나운서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13일 밤 방송되는 MBN·채널S 먹방 여행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제주도에 사는 박지윤이 직접 추천한 맛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담긴다.

 

▲'전현무계획3'./사진=MBN, 채널S

 

이날 박지윤은 “제주에 왔으면 돼지고기를 꼭 먹어야 한다”며 자신이 자주 찾는 단골 식당으로 두 사람을 안내한다. 그는 “사장님 연락처도 알고 있을 정도로 자주 오는 곳”이라며 자신 있게 소개한다. 이어 “도민의 추천으로 처음 알게 된 곳인데, 조금 특별한 고기를 판다”고 설명하며 ‘하얀 고기’와 가브리살을 주문한다.

 

잠시 후 고기를 들고 나온 사장에게 전현무가 어떤 부위인지 묻자, 사장은 곽튜브의 목 뒤를 가볍게 짚으며 “이쪽 부위를 떠낸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세 사람은 멜젓에 고기를 찍어 먹으며 식사를 즐기고, 제주 흑돼지와는 다른 ‘하얀 고기’의 맛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식사를 이어가던 중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 선배였던 박지윤과 옛 이야기를 꺼낸다. 박지윤은 “같이 근무한 기간은 2년 정도지만 입사 초부터 현무 씨 모습을 다 지켜봤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진다. 이에 곽튜브가 “너무 멋있어서 그런 거냐”고 농담을 건네자 박지윤은 예상 밖의 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전현무는 “내가 등장한 이후 아나운서 지원자가 크게 늘었다”고 자신 있게 말하지만, 박지윤은 “신입 시절부터 이미 중년 느낌이었다”며 거침없는 평가를 내놓는다. 이어 “그때 ‘YTN 잔디머리’로도 유명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한다.

 

또한 박지윤은 “신입 때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 나를 화나게 한 적도 있다”며 전현무의 당시 발언까지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전현무와 박지윤이 펼치는 유쾌한 폭로 토크와 제주 먹방 여행기는 13일 밤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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