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명절 앞두고 상생 나서…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9-18 08:36:07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한솥도시락이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한솥도시락은 주요 식자재와 용기 등을 공급하는 중소 협력사 37곳을 대상으로 거래대금을 정상 지급일보다 12일 앞당겨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원자재 구매비와 상여금 등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물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줄이는 데 보탬이 되겠다는 취지다.
한솥도시락은 1990년대부터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을 조기에 지급해왔다. 식자재와 용기 등 주요 품목을 공급하는 협력사와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이번 거래대금 조기 지급이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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