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소용량 빵 시장 공략… 990원 ‘한입 브레드’ 출시
고물가 속 가성비 간식빵·샌드위치 5종 출시
한입 크기로 나눠 먹기 좋은 소용량 콘셉트
도넛 깨찰이·갈릭 꼬구마 등 간식빵 3종 990원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2-27 08:39:09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상미당홀딩스(옛 SPC)는 파리바게뜨가 다양한 제품을 조금씩 즐기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부담 없이 골라 담을 수 있는 ‘한입 브레드’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한입 브레드’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구성해 1인 가구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군이다. 여러 사람이 다양한 메뉴를 취향에 맞게 나눠 먹기에도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간식빵 3종과 샌드위치 2종으로 구성됐다. 간식빵은 씹을수록 깨의 고소함과 쫀득한 식감이 특징인 ‘도넛 깨찰이’, 바삭한 페스츄리에 마늘 풍미와 달콤한 고구마 앙금을 더한 ‘갈릭 꼬구마’, 부드러운 빵에 소시지와 치즈를 더해 구워낸 ‘단짠 쏘시지’ 등 3종이다. 가격은 모두 990원이다.
이와 함께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1990원 샌드위치 2종도 출시했다. 부드러운 모닝빵에 고소한 에그마요를 채운 ‘한입만 에그마요롤’과 햄과 치즈를 더한 ‘한입만 햄치즈롤’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작은 사이즈로 여러 제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입 브레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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