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 4월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공백기 내실 다진 '핫루키'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3-16 09:11:11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5세대 핫루키’로 주목받고 있는 ifeye(이프아이)가 4월 컴백을 확정하며 다시 한 번 가요계 출격을 알렸다.

 

ifeye(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오는 4월 발표를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두 차례 활동 이후 잠시 숨을 고르며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던 이들은 공백기를 통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이어왔다.

 

▲이프아이./사진=공식 SNS

 

이 기간 동안 멤버들은 건강 관리와 팀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데 집중하며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단순한 휴식이 아닌 음악적 역량과 퍼포먼스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에 힘을 쏟으며 팀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외 활동 역시 활발히 이어졌다. 지난 2월 타이베이에서는 팬 사인회와 함께 첫 해외 팬 콘서트 ‘Blooming Valentine’을 열어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에 앞서 중국 상하이에서도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해외 팬 사인회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멤버들의 개인 활동도 눈길을 끌었다. 카시아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서며 모델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여한 패션쇼로, 음악 활동뿐 아니라 패션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보여줬다.

 

또한 ifeye는 영국의 음악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6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100(The NME 100: Essential Emerging Artists for 2026)’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세계 음악 평론가와 저널리스트들이 선정하는 이 리스트에 포함되며 차세대 K-팝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ifeye는 지난해 4월 데뷔 앨범 ‘ERLU BLUE’를 통해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뒤, 두 번째 미니앨범 ‘물결 ‘낭’ Pt.2 sweet tang’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빠르게 존재감을 넓혀왔다. 이러한 행보를 바탕으로 ‘5세대 핫루키’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공백기 동안 체력과 팀워크, 음악적 색깔을 탄탄히 다져온 만큼, ifeye가 4월 컴백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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