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온 팩트', 내부 균열...이용진·예원 엇박자 팀플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4-16 08:58:44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에서 이용진이 자신을 ‘페이커’로 의심하는 예원을 향해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17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5회에서는 기존 라운드를 잇는 새로운 미션 ‘팩트 갤러리’가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20개의 포토뉴스 가운데 실제 기사 3개를 가려내 제한 시간 100분 안에 탈출해야 한다. 성공 시 순위에 따라 코인을 획득하지만, 실패하면 2000코인이 차감되는 고위험 미션이다.
코인을 걸고 펼쳐지는 ‘방탈출형 게임’에 플레이어 전원이 긴장감을 끌어올린 가운데, 게임 직전부터 이용진과 예원 사이에 신경전이 형성된다. 이용진은 자신을 의심하는 예원에게 “그렇게 판단하면 진짜 서운하다”며 속내를 드러내고, “근거 없는 추측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일침을 가한다.
이후 두 사람은 같은 팀으로 묶여 ‘팩트 갤러리’에 도전하게 되지만, 예원은 끝내 의심을 거두지 못한 채 “연기하는 것 같다”고 몰아붙인다. 이에 이용진은 “지금 ‘페이커’를 찾는 게 아니라 엉뚱한 걸 찾고 있는 것 같다”며 황당함을 드러내고, 두 사람의 엇박자가 현장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한편 장동민을 향한 의혹도 점차 커진다. 헬마우스는 “장동민이 모든 걸 아는 것처럼 보인다”며 그를 ‘페이커’로 지목하고, 진중권 역시 “이 상황이 단순한 우연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의심을 더한다. 반면 장동민은 “게임 구조를 분석해보니 범인을 특정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긴장감을 높인다.
‘페이커’의 정체를 둘러싼 혼선과 참가자들 사이의 균열이 극대화된 가운데, ‘베팅 온 팩트’는 가짜 뉴스를 소재로 한 치열한 두뇌 싸움과 심리전으로 주목받으며 공개 이후 17일 연속 웨이브 예능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팩트 갤러리’와 ‘보너스 라운드: 맞짱 토론’이 이어지는 5회는 17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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