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초저가 생리대 ‘옐로우 입는 오버나이트’ 출시

4입 2700원·기존 대비 최대 50% 이상 저렴
1+1 적용 시 더욱 파격적인 개당 338원 수준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4-22 08:33:52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최근 생리대 업계에서 ‘가성비’와 ‘품질’을 동시에 만족하는 제품을 내놓는 가운데, 유통업계 역시 자체브랜드를 중심으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며 필수 소비재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24는 자체브랜드(PL) ‘옐로우(Ye!low)’가 초저가 생리대 ‘입는 오버나이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이마트24가 ‘옐로우(Ye!low) 초저가 생리대 ‘입는 오버나이트’를 출시했다./사진=이마트24 제공

 

이마트24의 ‘입는 오버나이트 4입’은 생활 필수품인 여성 위생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실속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존 저가형 생리대와 달리 입는 타입(팬티형) 오버나이트로 구성했다.

‘입는 오버나이트 4입’은 대형 사이즈로, 가격은 2700원(개당 675원)이다. 이는 이마트24가 운영 중인 유사한 스펙 상품 대비 최대 50%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적용되는 1+1 행사를 적용하면 개당 가격은 338원까지 낮아진다.

또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적용해 피부 자극을 줄였고, 힙을 감싸는 입체 구조와 신축성 있는 허리밴드로 착용감을 높였다. 여기에 3층 흡수 구조를 적용해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한편 이마트24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 이번 신제품 ‘입는 오버나이트 4입’을 양육시설이나 취약계층 등에 2000개 기부할 예정이다.

이정훈 이마트24 라이프&컬처팀 MD는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들이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생활필수품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옐로우’를 통해 가격 경쟁력은 물론 고객 취향까지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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