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폭염 속 취약계층에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나눔
아동센터·요양원·장애인복지관 등 51곳에 전달
축산환경관리원과 협약 이후 단일 기부 최대 규모
2023년부터 누적 6회·10만4000여알 지원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8-07 08:30:23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대상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계란을 기부했다.
대상은 축산환경관리원,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세종시 사회복지시설 51곳에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3만5775알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상이 지난 2023년 축산환경관리원과 체결한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협약 체결 이후 단일 기부 기준으로 가장 많은 계란을 전달했다.
기부 물품인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은 동물복지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세종시 내 아동센터와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51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상은 축산환경관리원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납품 농가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한편 정기적인 계란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협약 체결 이후 올해까지 총 6회에 걸쳐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계란 약 10만4000알을 기부했다.
이태성 대상 계란BO장은 “협약 체결 이후 가장 큰 규모로 계란을 기부하게 된 만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축산농가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건강한 먹거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기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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