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1기 경수 "2순위도 궁금" 영숙에 관심 ON...순자 "열 받아"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4-28 09:35:43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31기에서 출연자들 간 감정 충돌이 한층 거세진다.
29일 밤 10시 30분 방송에서는 ‘31기 인기남’ 경수를 둘러싼 순자와 영숙의 미묘한 관계 변화가 집중 조명된다. 앞선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우선순위로 확인했던 순자와 경수는 공용 거실에서 대화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하지만 영숙이 대화 도중 끼어들어 경수를 따로 부르면서 상황이 급격히 전환된다. 이를 지켜본 순자는 곧바로 표정이 굳어지고, 이후 인터뷰에서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영숙은 경수와 단둘이 마주한 자리에서 데이트 기회를 놓친 아쉬움을 전하며 호감을 표현한다. 경수 또한 이에 호응하며, ‘슈퍼 데이트권’을 확보하게 될 경우 영숙에게 사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관계의 균형을 흔든다.
두 사람이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자 순자는 불안감을 드러낸다. 이후 함께 돌아온 두 사람이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자 순자의 감정은 점차 격해지고, 결국 옆에 있던 옥순에게 불편한 기색을 표출한다. 이 과정에서 경수는 난처한 표정을 짓지만, 영숙은 아랑곳하지 않고 대화를 이어가며 세 사람 사이 긴장감이 지속된다.
정희 역시 또 다른 갈등 상황에 놓인다. 영식과의 데이트에서 그의 진심을 의심하며 질문을 던지고, 영식은 자신의 선택임을 강조하면서도 다른 가능성을 열어둔다. 이에 정희는 상철과의 대화와 비교하며 솔직한 감정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상황을 우려하는 반응을 보인다. 그럼에도 정희는 관계를 정리할 수 있다는 발언까지 내놓으며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유료가구 시청률 3.3%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03%까지 상승하는 등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감정의 파고가 높아진 31기 출연진들의 이야기는 29일 밤 10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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