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7월 3일 첫 공개 확정...첫 팀 서바이벌 막 오른다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6-18 09:34:31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가 오는 7월 3일 첫 공개를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역대 가장 치열한 생존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시즌은 기존 '피의 게임' 시리즈의 핵심이었던 심리전과 전략 싸움을 유지하면서도 처음으로 팀 시스템을 도입해 경쟁 방식을 대폭 확장했다. 개인 플레이를 넘어 연합과 배신이 더욱 복잡하게 얽히는 새로운 게임이 펼쳐질 전망이다.
출연진 역시 역대급 규모를 자랑한다. 시즌1을 대표했던 이상민,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을 비롯해 시즌2 하승진, 현성주, 윤비, 이진형, 시즌3 홍진호, 서출구, 최혜선, 허성범이 다시 모여 각 시즌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벌인다.
여기에 다양한 서바이벌 경험을 가진 김경훈, 김유현, 김남희, 강지후가 챌린저 팀을 구성하고, 곽범, 이관희, 신승용, 최연청은 루키 팀으로 합류해 기존 강자들과 정면 승부를 펼친다.
메인 포스터는 시즌의 콘셉트를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거대한 붉은 'X'를 배경으로 20명의 플레이어가 한자리에 선 모습과 '최초의 연대, 최후의 결전'이라는 문구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시리즈를 대표하는 이상민과 홍진호가 중심에 배치돼 이번 시즌의 상징적인 인물임을 드러낸다.
티저 영상에서는 시작부터 참가자들의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진다. 서로를 탐색하는 연합은 물론, 언제든 등을 돌릴 수 있는 긴장감이 이어지며 이전 시즌보다 한층 거센 경쟁을 예고한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장면도 담겼다. 연애 리얼리티에서 최종 커플로 화제를 모았던 이관희와 최혜선이 이번에는 서로 다른 팀에서 다시 만나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친분이 남아 있는 듯 대화를 이어가지만, 결국 승부 앞에서는 냉정한 선택을 예고하며 흥미를 더한다.
오랜 라이벌인 이상민과 김경훈의 신경전도 눈길을 끈다. 서로를 가장 경계해야 할 상대로 지목한 두 사람은 게임 시작 전부터 치밀한 수 싸움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두뇌 대결을 암시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끝까지 살아남겠다", "무조건 이겨야 한다", "이 게임은 정말 잔인하다" 등 참가자들의 강한 각오도 이어져 최후의 승자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예감하게 한다.
기존 시즌 플레이어와 새로운 도전자들의 충돌, 그리고 시리즈 최초 팀전이라는 변화를 앞세운 '피의 게임X'는 한층 커진 스케일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기존 활약이 돋보이는 출연진과 뉴페이스의 등장 등 다양한 변수로 이들이 어떤 활약과 배신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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