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박지현, 이상형부터 "결혼해 아이 낳고 싶다"는 고백까지 '화들짝'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5-15 08:47:40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박지현이 무대 뒤 이야기와 인생 계획을 허심탄회하게 전한다.
15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31회에서는 전현무와 곽준빈이 박지현과 함께 강원 삼척 곳곳을 누비며 현지 별미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세 사람은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삼척의 한우 맛집을 찾아 특수부위 한 상을 즐긴다. 차돌박이와 토시살, 업진살까지 푸짐하게 차려진 메뉴에 현장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먹방 도중 자연스럽게 박지현의 행사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전현무가 첫 행사 출연 당시 수입을 묻자 박지현은 “가수로 데뷔하기 전 무대였는데 30만 원을 받았다”고 회상한다. 이어 각 지역 팬들의 분위기에 대해 “목포 팬들은 정이 많고 편안하게 대해주신다. 부산이나 대구는 흥이 정말 대단하다”고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먹방이 이어질수록 상차림도 더욱 풍성해진다. 불판 한편에는 사골 육수와 된장을 넣은 찌개가 끓기 시작하고, 세 사람은 깊은 국물 맛에 감탄하며 젓가락질을 멈추지 못한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박지현에게 조심스럽게 연애 이야기를 꺼낸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멋쩍은 웃음을 보인 박지현은 결혼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긍정의 뜻을 밝힌다. 이에 전현무와 곽준빈은 현재 연애 여부를 궁금해하며 분위기를 몰아가고, 박지현은 자신의 이상형은 물론 앞으로 꿈꾸는 가정에 대한 생각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평범한 일상 속에서 가족과 함께 살아가고 싶다는 진심 어린 바람도 전해 눈길을 끈다.
이후 전현무와 곽준빈은 동해안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보리새우 맛집을 찾아 또 다른 먹방에 나선다. 두 사람은 껍질째 즐기는 새우무침을 처음 접한 뒤 예상 이상의 풍미에 감탄을 터뜨리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한편 박지현은 KBS1 '노래가 좋아'에 출연해 4연승하며 명예졸업했으며, 지난 2022년 12월에는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훤칠한 외모와 노래 실력으로 중년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며 최종 2위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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