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 사샤 복귀로 활동에 날개단다 '완전체 활동 예고'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6-16 08:47:38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이프아이가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완전체 진용을 갖추게 됐다. 멤버 사샤가 건강 회복을 마치고 팀 활동에 복귀하면서 글로벌 행보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사샤의 활동 재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사샤는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이프아이의 첫 APAC 투어 일정에 합류하며 팬들과 재회한다.

 

▲이프아이 멤버 사샤./사진=공식 SNS

 

소속사는 “충분한 휴식과 회복 과정을 거친 뒤 의료진과 아티스트 본인의 의견을 바탕으로 복귀를 결정했다”며 “건강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논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활동 공백기 동안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샤는 지난 1월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회복에 집중해왔다. 당시 전문 의료진은 심리적·정신적 안정과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전달했고, 이에 이프아이는 한동안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복귀로 이프아이는 약 5개월 만에 다시 전 멤버가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 특히 데뷔 후 처음 진행하는 아시아·태평양 투어를 앞두고 완전체가 성사되면서 팬들의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프아이./사진=공식 SNS

 

이프아이는 오는 7월 4일 타이베이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방콕, 마닐라, 멜버른, 시드니, 서울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그룹의 해외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이프아이는 세 번째 EP ‘As if’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상승세를 이어왔다. 타이틀곡 ‘Hazy (Daisy)’는 공개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뮤직비디오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했고, 앞선 대표곡들에 이어 또 한 번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대에서 안정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5세대 걸그룹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외 팬덤 역시 꾸준히 성장하며 차세대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샤의 복귀와 함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프아이가 첫 APAC 투어를 통해 어떤 시너지와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사샤 없이 세 번째 EP 활동을 해왔던 만큼, 다시 6인 체제로 바꿔 무대를 어떻게 보여줄지도 궁금증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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