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로이킴, 과몰입 추리하다 자폭 '웃음 제조기 등극'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4-15 08:26:59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하트시그널5' 첫 방송부터 특유의 솔직한 반응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로이킴은 14일 전파를 탄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츠키와 함께 ‘연예인 예측단’으로 참여해 입주자들의 미묘한 감정 흐름을 짚어내며 활약했다.
특히 그는 상황을 꼼꼼히 분석하다가도 다른 패널들의 의견이 나오면 곧바로 생각을 바꾸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이나는 “비닐귀네”라며 직설적으로 반응했고, 이상민 역시 “자꾸 바뀐다”고 덧붙이며 장난을 더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럼에도 로이킴은 적극적으로 추리에 참여하며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우열은 규리 같다”고 자신의 분석을 내놨고, 이에 김이나는 “원래는 유경이라고 생각했는데 로이킴이 확신하니까 흔들린다”고 말해 현장을 또 한 번 폭소케 했다. 이상민은 “로이킴 의견 한 번 들어주자”며 판을 키웠고, 윤종신은 “프로그램 떠나서 로이킴이 똥촉인지 금촉인지 판별하자”고 받아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결과는 반전이었다. 첫 문자 선택에서 예측이 빗나가자 로이킴은 결국 ‘똥손’ 타이틀을 얻으며 당황, 급기야 “나댔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이며 자폭 멘트를 날려 웃음을 더했다.
이날 로이킴은 정확한 추리보다는 공감형 리액션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활력을 더하며 ‘웃음 담당’으로 맹활약했다. 첫 회부터 ‘똥촉’이라는 오명(?)을 얻었지만, 오히려 그 허당미가 시청자들의 호감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한편 로이킴은 ‘하트시그널5’ 등 예능 출연과 함께 다양한 축제,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나며 다채로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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