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스 아레나' 엄은향, 감독 도전! 장도연 "9억뷰 주인공" 동공 확장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5-29 08:29:49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가 각양각색 참가자들의 불꽃 경쟁과 예측 불가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29일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숏폼 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 3회에서는 33명의 참가자가 첫 번째 평가 과제인 ‘90초 티저 제작’ 미션을 마무리하고 생존을 건 심사 결과를 받아든다.
이번 회차에는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온 정주 감독이 등장해 존재감을 발산한다. 그는 뮤직비디오와 광고 연출은 물론 아트디렉터, 프로듀서로도 활동하며 150편이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힌다. 또한 BTS를 비롯해 효연, 김동률 등 다양한 뮤지션과 작업한 경력을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정주 감독의 화려한 이력에 심사위원들도 높은 관심을 보인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대화가 오가면서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찬다. 이후 정주 감독이 선보인 좀비 콘셉트 숏폼 티저가 공개되자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은 한층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을 지켜본다.
온라인 콘텐츠 분야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엄은향도 감독 도전에 나선다. 장도연은 그를 보자마자 반가움을 드러내고, 엄은향은 오랫동안 개그맨 공채 시험을 준비했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이에 객석에 있던 이주승이 재치 있는 농담을 던지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주승 역시 직접 연출한 스릴러 작품으로 평가대에 오른다. 그는 작품 소개 과정에서 거침없는 발언으로 웃음을 유발하고, 심사위원들 또한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특히 엄은향은 이주승의 티저 영상을 본 뒤 솔직한 반응을 쏟아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다.
즐거운 분위기와 달리 경쟁은 냉혹하게 이어진다. 심사위원 장근석은 전체 참가자 중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6명만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고 발표한다. 참가자들은 긴장된 표정으로 결과를 기다리며 숨죽인 시간을 보낸다.
현재까지 가장 안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진을 비롯해 배우 출신 참가자인 최귀화, 안미나, 이주승 등이 생존 명단에 포함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과연 살아남은 16인의 감독은 누구일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디렉터스 아레나’에는 신예은, 이주승, 최귀화 등 뉴 페이스들의 등장과 도전으로 안방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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